저는 자동차는 구입 즉시 감가가 생기기에 재산이 아니라 소비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재산으로도 잡히지 않으며 초기 목돈이 필요없는 장기렌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렌트는 일종의 금융상품이라고 느껴졌기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던 kb를 찾게되었습니다. 처음 이강욱 매니져님과 상담을 하면서 기존에 연락했던 전업사분들의 서비스와 태도에 대해 실질적인 비교가 가능했습니다. 제가 좀 까다롭게 수많은 견적의뢰를 했지만 이강욱 매니져님은 한번도 귀찮아하지 않으시며 매우 친근감있게 성심성의껏 상담해주셨습니다. 처음엔 트레일블레이져를 원했지만 매니져님의 상담을 받은 후 감가가 가장 적으며 개인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이 충분했던 25년형 페리 스포티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차종이기에 3개월이상 대기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2개월만에 차량을 인수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쁘고 멋진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이강욱 매니져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새차를 탁송해주시며 너무나도 친절하게 탁송해주신 탁송기사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무척이나 기분 좋은 거래였고 주위에 장기렌트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자신있게 이강욱 매니져님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